커뮤니티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역대 최다 352작품 출품… 아프리카 참여 확대 · 숏폼 부활로 글로벌 위상 입증

  • 최고관리자
  • 2026-06-12
  • Views 455

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역대 최다 352작품 출품

아프리카 참여 확대·숏폼 부활로 글로벌 위상 입증

- 게리 올드만·캐리 멀리건·가가연부터 송강호·윤여정·전지현·강동원까지

<성난 사람들 시즌2>,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미스 킹> 등 글로벌 화제작 대거 출품 -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올해 역대 최다 출품작과 함께 더 커진 글로벌 드라마 축제로 돌아온다.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국(지역)에서 총 352편의 드라마가 출품됐다. 기존 최다 기록인 346편(2024년)을 넘어선 수치로, 2006년 서울드라마어워즈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작품이 경쟁에 나선다.


 올해는 숏폼 드라마 부문이 눈에 띈다. 2021년 이후 부활한 숏폼 부문에는 3대륙 10개국에서 49편이 출품됐다. 특히 최근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 유럽권 국가들의 작품이 고루 출품돼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영화 <극한직업>, <스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닭강정>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숏폼 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NCT 제노·재민 출연으로 주목받은 <와인드업> 등이 출품돼 관심을 모은다.


 아프리카 권역의 참여 확대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르완다·알제리·토고가 역대 최초로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출품하면서 아프리카 참가국이 전년 2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케냐)에서 올해 6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르완다·알제리·이집트·케냐·토고)으로 크게 늘었다. 19세기 프랑스 식민 통치기 알제를 배경으로 여성의 삶과 저항을 그린 알제리의 역사 드라마 <Fatma>, 여성 리더의 성장기를 담은 토고의 <Ahoé 시즌2>, 온라인 관계와 자아 정체성을 다룬 르완다의 <Hurts Harder>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작품이 서울드라마어워즈에 합류하며 국제 드라마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경쟁부문에서는 △에미상 8관왕·골든글로브 3관왕 수상작 <성난 사람들>의 새 시즌이자, 윤여정·송강호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성난 사람들 시즌2>(Netflix) △게리 올드만이 다시 한번 잭슨 램 역으로 돌아온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 시즌5>(Apple TV)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기존 시리즈를 새롭게 리부트한 태국 작품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GINGERx) △<브레이킹 배드>의 크리에이터 빈스 길리건의 신작이자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수상작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Apple TV) △칸 시리즈 수상작 <A Better Man>(Beta Film GmbH)과 <Nepobaby>(OBLE)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수상작 <미스 킹>(AbemaTV·So-ket) 등이 대상과 부문별 수상작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K-드라마 부문에도 국내를 넘어 세계적 관심을 일으킨 화제작들이 대거 출품됐다. △김은숙 작가의 판타지 로맨스 <다 이루어질지니>(Netflix) △박해영 작가의 휴먼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SLL) △전지현·강동원의 첩보 멜로 <북극성>(Disney+) △현빈·정우성의 범죄 누아르 <메이드 인 코리아>(Disney+) △김선호·고윤정의 글로벌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Netflix) △판타지 사극 <폭군의 셰프>(스튜디오드래곤) △법정 드라마 <판사 이한영>(MBC) △로맨틱 코미디 <멋진 신세계>(스튜디오S) △시대극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KBS) △하이틴 로맨스 <로맨스의 절댓값>(쿠팡플레이) 등 로맨틱 코미디·판타지부터 첩보 멜로, 범죄 누아르, 사극, 하이틴, 법정, 휴먼 드라마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이 출품되며 K-드라마의 확장된 장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국제경쟁부문과 K-드라마부문 개인상 경쟁도 뜨겁다. 게리 올드만(슬로 호시스 시즌5), 캐리 멀리건(성난 사람들 시즌2), 프레디 하이모어(The Assassin), 오구리 슌(로맨틱 어나니머스), 가가연(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장릉혁(축옥: 옥을 찾아서), 조로사(허아요안)를 비롯해 윤여정·송강호(성난 사람들 시즌2), 전지현·강동원(북극성), 현빈·정우성(메이드 인 코리아), 류승룡(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한효주(로맨틱 어나니머스), 김고은·박지현(은중과 상연) 등이 연기상 부문에서 경쟁한다. 또한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글로리>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다 이루어질지니), <성난 사람들 시즌2>의 이성진 감독, <브레이킹 배드>, <베터 콜 사울>의 크리에이터 빈스 길리건(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등 국내외 주요 창작자들도 연출상·작가상 등 개인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수상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CBS 후원으로 개최되는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는 10월 8일(목) KBS홀에서 레드카펫 및 시상식을 개최하며, MBC TV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10월 9일(금)부터 10일(토)까지 반포한강공원과 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국내외 드라마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